이스타항공, 인천~홍콩 취항…"중화권 노선 확대"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4.01 11:24  수정 2026.04.01 11:24

주 7회 매일 운항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오른쪽 여섯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인천-홍콩 노선 취항을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중화권 노선을 적극적으로 늘린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3월 31일 인천-홍콩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인천-홍콩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가는 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20시 10분에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에 22시 45분(현지 시간)에 도착하고, 오는 편은 현지에서 다음날 0시 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5시 10분에 도착한다.


취항을 맞아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31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중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첫 편 승객들에게 로고 상품과 다과 등 기념 선물을 증정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취항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인천-홍콩 항공편 기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퇴근 후 출발하고 출근 전 도착할 수 있는 스케줄인 만큼 직장인 고객분들께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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