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진 20여명 참여…회의·보고·의전 개선
불필요한 관행 줄이고 핵심 업무 집중
비생산적 일 버리기 3대 공약 선언식.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16일 본청 종합연찬관에서 청장·차장 등 부장급 이상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비생산적 일 버리기’ 3대 공약 선언식을 열고 불필요한 관행 폐기와 비효율 절차 개선 의지를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는 이승돈 농촌진흥청장과 김상경 차장을 비롯한 간부진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 직원 앞에서 ‘비생산적 일 버리기’ 3대 공약을 선언하고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공유했다.
농촌진흥청이 제시한 3대 공약은 ▲비생산적 업무 과감한 정리 ▲회의 시간 준수와 보고 체계 간소화 ▲행사 관련 의전 최소화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불필요한 관행과 과잉 의전, 형식적 회의 등으로 발생하는 행정 낭비 요인을 줄이고, 인공지능(AI)과 연계한 업무 혁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간부진이 먼저 솔선수범해 비생산적 일을 과감히 줄이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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