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납치 스릴러 영화 '시스터'서 인질 소진으로 파격 변신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5.12.31 10:17  수정 2025.12.31 10:17

배우 차주영이 영화 '시스터'에서 절박한 인질로 변신한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시스터'는 존재조차 몰랐던 이복동생에게 납치된 여성이 생존을 위해 납치범들과 위험한 공조를 벌이며 감춰진 진실을 추적하는 스릴러다.


31일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극 중 차주영은 주인공 소진 역을 맡아 이유도 모른 채 납치된 채 극한의 위기에 몰린 인물을 그려낸다. 이복 동생 해란(정지소 분)과 냉정한 설계자 태수(이수혁 분)에게 납치된 후 목숨을 걸고 반격을 도모하는 인물이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서는 어두운 밤거리에서 홀로 걸어가는 소진의 모습과 양손이 결박된 채 감금된 상황에서도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탈출을 향한 강한 의지와 단단한 내면을 드러내며 이후 전개될 반격과 심리전의 향방에 궁금증을 더한다.


'시스터'는 2026년 1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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