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욱 쇼핑엔티 대표이사 "내년 콘텐츠 커머스·특화 프로그램 강화"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5.12.31 12:00  수정 2025.12.31 12:01

'전사 타운홀 미팅' 개최

쇼핑엔티 한상욱 대표이사가 2026년 경영전략을 설명하고 있다.ⓒ쇼핑엔티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는 지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향후 경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전사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회사의 경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준법·신뢰 경영의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영수 한양대학교 교수의 특강 ‘인구변화와 미래기회’ ▲2026년 경영 전략 및 사업 계획 공유 ▲연간 우수 임직원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4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 결과가 공유돼 의미를 더했다.


쇼핑엔티는 지난 2020년 CP를 도입한 이후 자율준수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으며, 올해 실시된 첫 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자율준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이사는 송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숏폼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커머스 강화와 방송 특화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거래 자율준수 등급평가에 첫 참여해 A등급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은 전 임직원이 함께 준법경영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율준수 문화가 회사의 핵심 기업 DNA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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