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유전독성실험실 LMO 안전관리 우수시설 선정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12.30 10:23  수정 2025.12.30 10:24

식품기능성평가지원센터 내 연구시설 GLP 기반 운영 역량 인정

식품진흥원 식품기능성평가지원센터 외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식품기능성평가지원센터 내 유전독성실험실이 ‘제6회 시험·연구용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안전관리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우수시설 선정은 시험·연구용 유전자변형생물체를 취급하는 연구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와 운영 수준과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GLP(Good Laboratory Practice) 시스템 기반 운영과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2023년 ‘제3회 시험·연구용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우수시설 선정은 기관 차원의 관리 체계가 개별 연구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철저한 생물안전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작업자와 지원기업 모두가 신뢰성 있는 연구 데이터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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