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 다봄’ 앱 개편…‘여기고기’ 접근성 강화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12.22 10:53  수정 2025.12.22 10:53

23일 공개…12월 29일~1월 10일 이용자 만족도 조사 실시

개편된 ‘축산유통정보 다봄’ 모바일 앱 시작 화면, ‘여기고기’ 서비스를 중앙 배치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축산유통정보 다봄’ 모바일 앱을 23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화면 최적화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접속 환경에서도 축산유통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기존에 접속 절차가 복잡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여기고기’ 서비스를 시작 화면 가운데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여기고기’는 이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지역 축산물 판매장 가격과 할인 정보, 지역 내 축산물 평균 가격 등을 제공하는 위치 기반 가격정보 서비스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12월 29일부터 1월 10일까지 ‘축산유통정보 다봄’ 웹과 앱에서 제공 중인 정보와 서비스에 대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서비스 운영과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국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여 투명한 축산유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만족도 조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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