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재개에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
신도시 중심 랜드마크에 광역 교통망 장점
국제학교 설립 예정…교육 환경 관심 급증
반도건설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 전경.ⓒ반도건설
반도건설이 경기도 평택 고덕 신도시 중심에 건설한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공사 재개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입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28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입지의 장점과 함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공사 재개라는 호재까지 더해지면서 수요자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단지는 최고 45층 스카이뷰를 자랑하는 랜드마크 대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총 1116실 규모로 전용면적 59~84㎡ 중소형 타입만으로 구성돼 중대형 위주 공급이 많은 고덕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희소성이 기대된다.
또 삼성전자 공장 호재로 인해 입지적인 가치가 뒷받침되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다섯 번째로 건립되는 반도체 라인 P5가 최근 골조 공사를 추진하며 잠시 주춤했던 공사 재개를 알렸다.
이에 지역 사회에 미칠 경제적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공장 건설과 장비투자로 협력사 일감이 늘어남에 따라 인구 유입으로 지역 전반에 활력이 더해지는 것은 물론 삼성의 도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역시 인구 유입에 따른 부동산 시장에 다시금 활기를 띠며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가진 주요 단지의 인기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 공사 재개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부동산 시장도 긍정적인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대규모 이주가 예상되며 반도체 관련 협력사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부동산 시장의 가치가 크게 오를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도보 거리의 직주근접 입지를 갖추고 있어 이러한 가치의 장점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최고 45층 초고층 설계가 적용된 이 단지 내에는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장, 피트니스센터, 스마트팜, 맘스스테이션 등 입주민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또 단지 내 상업시설 지하 1층에 연면적 약 955㎡(약 288평) 규모의 기업형 슈퍼마켓 ‘굿푸드마켓’이 정식 개점하면서 인근에 대형마트가 없었던 인근 거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서울 중심지까지 빠르게 닿을 수 있는 광역 교통망도 장점이다. SRT 지제역을 이용하면 수서역까지 약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수도권 1호선 서정리역과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을 통해 강남권 출퇴근도 1시간 이내로 가능하다. 여기에 향후 KTX 정차역으로도 계획돼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오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평택시 신청사까지 단지와 인접한 행정 타운에 들어설 계획이라 행정 및 생활 인프라 중심지로의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아울러 최근 평택시가 미국 명문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을 오는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는 평택국제학교의 설립·운영법인으로 선정하면서 향후 교육 환경 개선도 이뤄질 것으로 보여 실수요자들의 입지 환경 선호도를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고덕국제신도시는 대표적인 반도체 수혜 지역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며 “국제학교 유치까지 성공하며 미래 비전과 인프라를 모두 갖춘 고덕국제신도시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