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유형 다양화·프로그램 확대
한전KDN은 광주·전남·전북에 거주 중인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 'KDN IT WE로'의 2025년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한전KDN
한전KDN은 광주·전남·전북에 거주 중인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 'KDN IT WE로'의 2025년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전KDN이 시행하고 있는 'KDN IT WE로'는 자립준비청소년의 IT교육 역량을 WE(위)로 올리고 마음을 WE(위)로 한다는 중의적 의미를 갖는 자립준비 청소년을 위한 안정적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세 번째 시즌을 맞는 올해는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기존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 중인 보호아동을 포함해 가정위탁, 학대 피해 쉼터, 그룹홈 생활 청소년을 추가 지원했다.
또한 기존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립준비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해 초·중등 아동에게는 IT 교육, 문화 체험, 심리 정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중·고등학생에게는 대학 진학, 학업과 연계한 기초 학력 지원,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자격증 취득비, 생활 안정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연령대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6일에는 광주광역시에 있는 용진육아원을 찾아 한전KDN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한 IT교육 학습 및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드는 로봇 코딩으로 IT분야의 친밀도를 높이고 미래 직업 분야를 함께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보호아동의 자립역량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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