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12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4개사가 11개 사업장에서 총 4488가구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월(3817가구) 대비 671가구 증가, 전년동월(3644가구) 대비 844가구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에서 3030가구가 분양 예정이며 경기 2070가구, 인천 501가구, 서울 459가구 등이다. 지방에선 부산이 998가구, 충북 252가구, 제주 208가구가 공급을 기다리고 있다.
ⓒ주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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