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Oh)! 해피 산타마켓’화려한 막 올라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와 군포시가 함께한 ‘청춘만남 페스티벌–SOLO만 오산×군포시럽’ 2025년 마지막 행사가 22일 오산 메르오르 본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오산·군포 거주 또는 재직 중인 1985~1998년생 미혼남녀 36명(오산 18명, 군포 1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1대1 티타임 △연애 코칭 △커플 레크리에이션 △저녁식사 △최종 매칭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이번 3차 행사에서는 참가자 36명 중 11쌍의 커플이 탄생해, 매칭률 61%이라는 역대 최고 매칭률을 기록했다.
올해 행사는 총 세 차례로 진행됐다. 1차 행사에서는 8쌍이 탄생했으며, 2차 행사에서도 9쌍이 커플로 연결됐다. 22일 열린 3차 행사에서도 11쌍이 매칭에 성공하며, 올해 최종 누적 28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전체 평균 매칭률은 54%로 집계됐다.
○ ‘오(Oh)! 해피 산타마켓’화려한 막 올라
오산시는 22일 겨울 축제 ‘2025 오(Oh)! 해피산타마켓’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를 오산역광장 산타동화마을에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오산역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다음달 31일까지로, 연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 첫날에는 오산시청을 출발해 롯데마트사거리와 신양아파트사거리를 지나 오산역광장으로 이어지는 1km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시민산타 9명과 동별 퍼레이드단, 전문출연진이 참여한 플래시몹이 함께하며 도심 곳곳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였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시민들이 길을 따라 함께 걸으며 퍼레이드를 즐기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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