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K-eco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 운영…우수사례 경진대회 등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11.21 18:01  수정 2025.11.21 18:01

재난대비 안전점검 등 재해예방 활동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17일부터 21일까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K-eco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을 운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17일부터 21일까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K-eco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재난·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안전아이디어 제안 경진대회 ▲재난·안전문화 수준진단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공단·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가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전개됐다.


올해 경진대회는 협력사 재난·안전활동을 독려하고 안전보건 수준을 향상하고자 ‘협력사 부문’을 신설했다. 스마트안전기술개발 부문 공모를 통해 혁신적 기술을 적극 반영, 현장 안정성을 강화했다.


경진대회는 총 56건의 협력사 과제를 포함해 총 138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심사를 통해 공단 부문 충청권환경본부 환경서비스처 대기관리1부 ‘안전사고 Zero를 향한 발걸음’, 협력사 부문 대구경북환경본부 환경서비스처 유역관리부 ‘작업자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소하천용 공기주입식 오일펜스 개발’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포함한 15건의 우수사례 수상작은 공단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행사기간 동안 본사 및 지역본부가 합동해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홍보 캠페인, 겨울철 재난대비 안전점검 실시 등 재해예방을 위한 활동들을 진행했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공단과 협력사가 함께 안전혁신을 추진해 모든 작업장에서 동일한 수준의 안전을 구현하고,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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