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어린이 대상 ‘도시농부 체험학습’ 운영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11.04 11:00  수정 2025.11.04 11:01

식물 품종 보호와 종자의 가치 배우는 체험

교육현장. 국립종자원 운영기획과 이유진 연구사가 SF미래과학축제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식물신품종보호제도와 종자 소비자의 권리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국립종자원

국립종자원은 국립과천과학관 SF미래과학축제와 연계해 ‘나는야 똑똑한 도시농부–식물의 지식재산권이 뭐야?’를 주제로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우리가 먹는 다양한 작물의 종자 관찰 ▲새로운 식물 품종이 만들어지고 육성자의 권리가 보호되는 과정 이해 ▲식물의 잎과 꽃의 형태·색상 관찰 ▲종자 품질표시 확인법 ▲국산 감귤 묘목 심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도시 어린이와 학부모 250팀이 참여해 흙을 만지고 식물의 생명력을 느끼며 종자의 소중함과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필 국립종자원장은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종자의 소중함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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