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해피빈 등과 공동
‘Co:어촌 프로젝트’ 홍보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세상을 더 봏게 바꾸는 공공캠페인'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세상을 더 좋게 바꾸는 공공캠페인’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행사에는 포스코, 신한은행, CJ제일제당, 하이브, 롯데월드, 한화생명, 오비맥주 등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상생 사례와 해피빈 기부 플랫폼을 활용한 참여형 공익캠페인 전략을 공유했다.
공단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어촌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CSV(공유가치창출) 기반 ‘Co:어촌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공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어촌지역 자원과 민간기업 사업 역량을 연결한 Co:어촌 상생모델에 대해 발표했다. 기업 관계자 대상으로 식품, 뷰티, 헬스, 건축, 유통‧판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촌자원과 협업할 수 있는 Co:어촌 비즈니스모델을 소개했다.
포럼은 공단이 지난 9월 31일 FKI 타워에서 한국경제인협회와 공동 개최한 Co:어촌포럼에 이어 두 번째 행사다.
지난 행사에서는 브랜드와 핵심 메시지 발표를 통해 Co:어촌의 의미를 전달하고 공론화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민간 공익 참여를 구체화했다.
공단은 Co:어촌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관계자 간 구체적인 실무협상을 통해 어촌자원을 기반으로 한 기업 신제품 출시 등을 지원하면서 Co:어촌 1호 사례 발굴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어촌이 가진 잠재력은 무한하며, 기업과 함께하면 그 가능성은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업의 관심과 동행이 어촌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Co:어촌은 기업과 어촌 모두의 발전과 이익을 추구하는 가장 효율적인 지속가능한 상생모델”이라며 “우리 공단은 Co:어촌 상생모델 개발을 통해 어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공공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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