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3.7% 늘어난 2608억원 기록
케이캡 매출 464억원으로 30.1% 증가
H&B 부문 주춤, 컨디션 매출 23.1% 감소
HK이노엔 스퀘어 전경 ⓒHK이노엔
HK이노엔은 올해 3분기 매출 2608억원, 영업이익 25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16.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86억원으로 28% 증가했다.
매출 확대는 전문 의약품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이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위식도역류질환 ‘케이캡’의 판매 및 글로벌 로열티, 수익 매출 성장으로 증가했다.
올해 3분기 케이캡의 매출은 4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1% 늘었다. 국내 케이캡 매출은 438억원으로 전년 대비 31.8% 늘었으며, 수출도 26억원으로 7.3% 증가했다.
수액제 부문 매출은 기초수액과 영양수액의 안정적 성장으로 13.9% 증가한 388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건강음료(H&B) 부문은 음료 제품 회수와 소비 둔화로 전년 동기 대비 34.7% 줄어든 15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47억원이다. 숙취해소제 ‘컨디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1% 줄어든 10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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