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합동 ESG 활동 높게 평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전경.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 이하 자원관)은 지난해에 이어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2년 연속 ‘노사상생인증’을 획득했다.
노사상생인증은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한 기관에 수여하는 인증이다. 자원관은 이번 심사에서 ▲노사관계 역량강화와 ▲노사합동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태 관장은 “노사 간 상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더 나은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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