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행안부, 추석 연휴 대비 선박 안전관리 합동 점검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09.30 13:42  수정 2025.09.30 13:42

인천권역 어선·여객선 현장 점검

해양수산부.ⓒ연합뉴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과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내달 1일 인천권역 어선·연안여객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김 차관과 김 본부장은 수협중앙회 인천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서해안에서 조업하고 있는 연·근해어선의 위치보고 등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업무 보고를 청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해 특정해역에서 조업하고 있는 ‘제77광진호’ 선장과 영상통화를 실시해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조업을 당부하고 연중 어선 안전을 수행하는 관계자들도 격려할 예정이다.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는 인천항과 덕적도를 오고 가는 연안여객선 ‘대부고속페리9호’의 항해장비, 조명등, 구명기구 등 선박 장비의 안전관리 현황과 여객선 접안시설을 살필 계획이다.


이어 터미널 내 대합실 점검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운영에 필수적인 소화장비 비치·관리 상태와 피난 대피로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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