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관리 유공자 103명에 은탑산업훈장 등 포상
제32회 가스안전대상 키비주얼.ⓒ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과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가스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제3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이 29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가스안전관리에 공헌한 100명의 개인과 3개 단체에게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13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25점)과 가스안전공사 사장상(65점)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흥복 통영에코파워 대표이사가 국내 최초 천연가스 수급체계를 민관 통합시스템으로 구축하고 설비건정성 확보를 통해 무재해·무사고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훈격인 은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그 밖에 권찬용 성산기업 대표이사와 김원중 삼천리 전무이사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날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 확산과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안전관리 패러다임 역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하여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 ▲수소 안전관리 강화 ▲탄소중립 시대의 안전 리더십 확보 ▲규제 혁신과 산업경쟁력 강화 병행 등을 통하여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안전 기관으로의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199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가스안전산업분야의 유일한 정부포상 행사로 철저한 가스안전관리에 힘써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가스산업 종사자들이 모여 가스안전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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