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매수자 결정 전까지 점포 폐점 보류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5.09.19 19:37  수정 2025.09.19 20:19

MBK “인수자 확정 전 폐점 없다”

민주당과 김병주 MBK 회장 간담회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내 푸드코트의 모습. ⓒ연합뉴스

매각 작업을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매수자가 결정되기 전까지 폐점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운영사 MBK파트너스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을지키기민생실천위원회), MBK-홈플러스 사태 해결 태스크포스(TF)와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


MBK 측은 간담회에서 오는 11월10일까지 거래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후 폐점 여부는 새로운 인수 주체가 판단하게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후 지난 8월22일 기업회생 과정에서 임대료 조정에 진전이 없는 15개 점포의 순차 폐점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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