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노력
울산항만공사 전경. ⓒ데일리안 DB
울산항만공사(사장 변재영, UP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10년 연속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 소외 계층이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KWCAG)을 준수해 설계·제작한 우수 사이트에 부여되는 마크다.
UPA는 “10년 연속 인증 획득은 기술 발전 속에서 디지털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난 2016년부터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UPA 홈페이지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낭독 프로그램(스크린리더) ▲청각장애인을 위한 영상 자막 제공 ▲마우스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한 키보드 접근성 보장 등 모든 사용자가 동등하게 누리집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UPA는 홈페이지를 개편하거나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할 때마다 웹 접근성 표준 지침을 의무적으로 적용해 왔다. 외부 전문가의 정기적인 진단을 통해 미비점을 개선하는 등 품질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변재영 UPA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차별 없이 울산항 정보를 얻고 소통할 수 있는 포용적인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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