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시장 회복세...쌍용 ‘더 플래티넘 동래 아시아드’ 눈길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입력 2025.09.12 10:51  수정 2025.09.12 10:52

매매 거래량·가격지표서 수요 회복 확인

전용 59㎡ 완판…84㎡ 일부 세대 남아

쌍용 더 플래티넘 동래 아시아드 투시도. ⓒ쌍용건설

부산 주택시장이 최근 거래 증가와 가격 반등 조짐을 보이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움츠렸던 수요자들이 다시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만878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만7048건)보다 1733건 증가한 수치다. 거래량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수요가 회복되고 있는 양상이다.


가격 지표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부산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증감률은 -0.041로 지난 8월 3주차(-0.097) 이후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긍정적인 지표와 함께 신규 분양 시장도 활기를 되찾는 분위기다. 지난 8월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에서 분양한 ‘서면 써밋 더뉴’는 평균 3.6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7월 해운대구에서 공급된 ‘르엘 리버파크 센텀’ 역시 1961세대 모집에 9885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5.04대 1을 기록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거래량 증가와 가격 지표 개선은 그동안 관망세를 보이던 수요자들이 다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는 신호”라며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향후 부산 주택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주택시장 회복 분위기에 현재 쌍용건설이 부산 동래구에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동래 아시아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 단지는 현재 전용 59㎡ 주택형은 모두 완판됐으며 전용 84㎡ 일부 세대만 남아있다. 이 관계자는 “부산 인기 주거지역인데다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보니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말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동래 아시아드는 지하 4층~지상 24층, 3개 동, 총 271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보기 드물게 세대당 1.71대 1의 주차 대수를 확보해 여유로운 주차공간이 특징이다.


단지 도보권에 금강초교, 여명중, 온천중, 동인고 등이 위치해 학군지로서 입지도 좋고 사직동 학원가도 단지 가까이에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인근에 롯데백화점과 홈플러스뿐 아니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내년 1월 개통될 예정이어서 부산 내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향상될 예정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동래 아시아드의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수요자의 부담을 크게 낮췄고 중도금 대출 실행 전 전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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