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 여배우 코사리다…각성제 복용 ´징역형´

이충민 객원기자 (robingibb@dailian.co.kr)

입력 2009.04.23 16:43  수정
AV 배우 코사리다
레이싱모델 출신 AV여배우 코사리다(23)가 각성제를 복용한 혐의로 징역 1년 4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코사리다는 지난 1월 도쿄 미나토구에서 각성제를 사용한 혐의로 체포돼 도쿄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같은 혐의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불과 1개월 만에 다시 각성제를 복용했다”면서 “각성제 의존도가 높아 실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코사리다는 지난해 12월에도 남자친구인 미야오조지(28·프로테니스선수)와 함께 각성제를 복용한 혐의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코사리다는 AV업계에서 섹시한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는 신세대 성인배우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일본 언론은 23일 국민아이돌그룹 스맙 멤버 쿠사나기 츠요시(34)가 공원에서 알몸소동을 일으켜 경찰에 긴급 체포(초난강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쿠사나기 츠요시가 23일 오전 3시 도쿄 아카사카 공원에서 나체로 소란을 피우다가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고 밝혔다. 체포 당시 쿠사나기 츠요시는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쿠사나기 츠요시는 한국에서 초난강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며,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고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소문난 친한파 스타다. [데일리안 = 이충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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