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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공식 광고대행사 예지솔루션이 네이버의 신규 파트너십 프로그램에서 ‘프리미어 파트너사(Premier Partner)’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프리미어 파트너사’는 광고 운영 전문성, 광고주 성장 기여도, 안정적인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수의 대행사에만 부여되는 네이버 최고 등급 자격이다.
이번 선정으로 네이버의 신규 광고 상품을 정식 출시 전 단계부터 활용할 수 있는 CBT(클로즈드 베타 테스트)에 참여 권한을 얻게 되었으며, 네이버가 주관하는 프리미어 서밋 등 전략 협업 프로그램에도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광고 최적화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예지솔루션은 다년간 축적한 광고 운영 경험과 방대한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주의 매출 성장을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그동안 포털·오픈마켓·디스플레이·버티컬 등 다양한 채널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분석부터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체계적 프로세스를 구축해왔다. 이러한 역량을 통해 업종과 예산 규모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함으로써 고객 만족과 성과를 동시에 끌어올려 업계 내 신뢰를 쌓아왔다.
㈜예지솔루션 김정화 대표이사는 “프리미어 파트너 인증은 단순한 대행사 등급을 넘어, 네이버가 직접 검증한 최고 수준의 신뢰성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성과 극대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데이터 기반의 전략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대행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업계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광고주와의 동반 성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성과 중심 전략을 제공하며, 대표 광고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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