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청소년 숲사랑 작품공모전…숲·환경 가치 알린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09.01 11:09  수정 2025.09.01 11:09

산림청, 그림·글짓기·웹툰·숏츠 4개 부문 공모

7세~18세 청소년 누구나 참여, 총 200점 시상

제35회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공모전. ⓒ산림청

산림청은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제35회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5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숲과 환경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이를 지켜나가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숲·환경·생명의 아름다움과 소중함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산불·산사태 예방, 목재의 지속 가능한 활용 등)이며, 부문은 그림·글짓기·웹툰·숏츠 4개다.


특히 올해는 기존 그림·글짓기 부문 외에 디지털 형식의 웹툰과 숏츠를 신설해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2명), 최우수상(산림청장상 18명), 우수상(서울시·대전시·경기도·강원도·전라북도·경상북도 교육감상 21명) 등 총 200점을 선정해 11월 발표한다.


참가 자격은 7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이며,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작품 응모를 넘어 숲을 바라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기후 위기 대응과 산림재난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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