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추석승차권 예매 연기 … 9월 15~18일로 연기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5.08.28 17:37  수정 2025.08.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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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 교통약자 사전예매

한국철도공사 대전 본사.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5년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 일정을 오는 9월 1~4일에서 2주 연기해 15~18일까지 나흘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 19일 발생한 무궁화호 열차 사상사고 관련 선로안정화 조치 등으로 명절기간 열차운행 조정이 필요하여 불가피하게 예매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를 위한 사전예매는 9월 1~2일에서 15~16일로 변경해 우선 진행한다.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예매는 17~18일에 한다.


추석연휴 승차권은 18일 17시부터 결제할 수 있다. 교통약자사전예매 승차권은 24일 24시까지, 일반예매 승차권은 21일 24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기타 추석 예매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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