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함께하니 더 큰 즐거움” 세라젬, ‘건강관리 챌린지’ 흥행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5.08.26 07:00  수정 2025.08.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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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체크 기반 체지방률 감량

개인 뿐 아니라 팀 단위로도 참여

일상 속 건강 관리 습관 형성 독려

지난 23일 방문한 세라젬 웰카페&라운지 김포걸포직영점에서 '아이 러브 마이 바디 챌린지 시즌2'에 참가한 참여자가 체성분을 체크하고 있다.ⓒ데일리안 이나영 기자

최근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헬시플레저’, ‘슬로우에이징’ 등의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일상 속 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혼자 즐기던 운동이 이제는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화하면서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세라젬의 ‘아이 러브 마이 바디 챌린지 시즌2’ 열풍이 뜨겁다.


아이 러브 마이 바디 챌린지 시즌2는 고객이 주 1회 이상 체지방률을 측정하고 감량 수치에 따라 다양한 건강·뷰티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다. 이달 3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웰카페&라운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2는 시즌1과 달리 개인 단독 도전 뿐 아니라 매장 코치와 고객이 함께 팀을 구성해 참여하는 팀 참여 방식이 새롭게 도입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세라젬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에 팀 단위 참여율은 전체 참여자의 67%에 달한다.


팀 단위로 챌린지에 참여한 이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데일리안 이나영 기자

지난 주말 세라젬 웰카페&라운지 김포걸포점 역시 챌린지에 참여한 고객들로 붐볐다.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건강 습관을 쌓아가는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는 모습이다.


챌린지는 최초 측정한 체지방률을 기준으로 주 1회 이상 총 4번을 측정하고 최종 측정치가 처음보다 얼마나 줄었는지를 비교해 순위를 매겨 세라젬의 건강·뷰티 제품을 제공한다.


해당 매장에서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40명 내외가 챌린지에 도전했다. 무엇보다 팀 단위로 참여한 이들이 눈에 띄었다. 매장 코치의 관리 하에 4명 이상의 고객이 팀을 구성해 함께 참여하는 것이다.


이들은 체성분을 측정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팀 동료와 정보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세라체크 키오스크와 웰라이프 앱을 통해 변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매장 코치는 팀의 리더로서 팀원들이 꾸준한 감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돕는 역할을 맡는다.


스트레스, 체성분, 혈압을 체크할 수 있는 존.ⓒ데일리안 이나영 기자

매장 코치는 “혼자라면 중도에 포기하기 쉽지만 매장 단위로 함께 관리 받는 느낌이 있어 고객들이 꾸준히 참여한다”며 “건강 관리가 의무가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지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세라젬 웰카페&라운지 김포걸포점 점장도 “혼자라면 중도에 포기하기 쉬운 다이어트를 동료들과 함께 즐기면서 건강관리를 의무가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인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이벤트를 넘어 스스로 건강한 삶에 관심을 가지고 변화의 동기를 찾을 수 있도록 더 나은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챌린지 참가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만 판정을 받아 해당 챌린지에 도전을 하게 됐다”며 “코치님이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고 팀원들끼리도 서로 응원하며 용기를 북돋아줘 더 즐겁게 챌린지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라젬이 챌린지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진행하는 이유는 단순히 시상이나 경품 제공의 목적이 아니라 고객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생활 습관 개선의 동기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세라젬 관계자는 “시즌2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건강한 일상을 실천하고 꾸준한 관리가 일상 속 습관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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