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다음 달 18일까지 ‘2025년 지적측량업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최근 1년간 처리된 1012건의 지적측량 성과 중 360건에 대한 표본검사와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타·시도 400건에 대한 표본검사 병행을 비롯 확정측량 대상사업 관리, 지적측량업 등록기준 준수 등이다.
특히 인천시와 10개 군·구,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사업단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검사 체계를 구축해 점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표본검사는 군·구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확정측량 대상 32개 사업은 서면으로 점검하고 인천시 등록 지적측량업체 11곳에 대해 인력, 장비, 사무소 운영 실태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은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점검 결과롤 토대로 국토교통부와 군·구 행정실적 평가에 반영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인천문화예술회관, 9월 2025 스테이지 온 스크린 개최
인천문화예술회관은 9월 초 영상으로 만나는 명작 무대 2025 스테이지 온 스크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테이지 온 스크린은 최신 경향에 맞춘 전 세계의 수준 높은 공연 영상을 상영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드넓은 야외광장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고물가 시대에 부담스러운 관람료로 문화생활을 망설이던 시민들에게 무료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은 다음 달 3일,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로 문을 연다.
‘시골뜨기 기사도’라는 제목처럼, 시골 청년들의 사랑과 배신을 둘러싼 격정적인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콘서트와 오페라를 넘나들며 맹활약하고 있는 소프라노 알렉시아 볼가리도의 매력이 돋보이는 2019년 피렌체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 실황으로 만난다.
다음 달 6일 오후 6시 20분에는 특별한 오프닝 콘서트가 열린다.
국내 최정상 컨템퍼러리 아카펠라 그룹 ‘오직 목소리’가 개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축제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무료 팝콘’ 코너도 운영되며, 관객 만족도 조사 참여 시 ‘캡슐 뽑기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날인 다음 달 6일에는 빅토르 위고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레 미제라블이 상영된다.
혁명 정신과 민중의 저항, 따뜻한 인간애를 담은 초대형 무대로, 1985년에 초연된 ‘레미제라블’의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2010년에 런던 O2센터에서 공연한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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