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동남보건대·성균관대 등
뉴미디어·스포츠·안전 분야 4개 과목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사 전경.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밖 교육' 학점인정형 공유학교 4개 과목 개설을 확정하고, 2025년 9월 공유학교를 통해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대학은 경희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과목은 △뉴미디어작곡1 △음악프로듀싱 △스포츠생리의학 △인명구조학 등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점인정형 학교 밖 교육 운영을 위해 2025년 상반기부터 관내 고등학교 교육과정 분석, 수요 조사, 대학 관계자 협의를 거쳐 과목과 강사를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 학교 밖 교육'은 학생의 진로·적성 및 교육적 필요에 따라 학교장이 학교 내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한 과목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또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
일정한 요건을 갖춘 경우 교육지원청의 승인을 받아 지역사회 기관에서 운영되며, 수업인정형·학점인정형·경험인정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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