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는 지난달 20일 집중호우에 따른 왕숙천 범람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왕숙천 자전거 쉼터와 자전거도로에 대한 복구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리시 제공
시는 시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파손된 자전거도로를 정비하는 등 왕숙천 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완료했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는 쉼터 주변 유실된 보도블록에 대해서도 정비하고 침수 피해로 사용할 수 없게 된 운동기구와 안내판 등 쉼터 시설물을 재설치함으로써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현재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왕숙천 일대 자전거 쉼터와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상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명제”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쉼터와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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