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故 랜스 레드딕 "완벽히 연결된 세계관 확장 해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5.08.07 09:20  수정 2025.08.07 09:20

‘발레리나’가 이안 맥쉐인(윈스턴 역)과 故 랜스 레딕(샤론 역)의 인터뷰가 담긴 ‘존 윅 유니버스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발레리나’는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킬러로 성장한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진실을 쫓던 중,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과 마주하고 킬러들이 장악한 정체불명의 도시에서 피의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다.


이번에 공개된 ‘코멘터리 영상’은 ‘존 윅’ 세계관의 상징이자 랜드마크인 콘티넨탈 호텔의 지배인 윈스턴 역의 이안 맥쉐인과, 컨시어지 샤론 역의 故 랜스 레딕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랜스 레딕은 ‘발레리나’ 촬영을 마친 몇 주 뒤 세상을 떠나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그는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완전히 다른 느낌이지만 동시에 완벽히 연결된 세계관 확장이 가능할지 궁금했다. 근데 해냈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안 맥쉐인은 “존 윅은 바바 야가다. 아나는 베이비 야가다”라며, 전혀 다른 인물 같은 존 윅과 이브가 어떤 공통점을 지니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발레리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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