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착용한 올블랙 보디수트룩이 화제다.
1일 제니는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 공연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멤버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제니는 원피스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블랙 보디수트에 블랙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하고 가방과 마스크, 볼캡, 헤드셋까지 블랙으로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뽐냈다.
걸그룹 캣츠아이 라라도 지난 6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디수트룩을 공개했었다. 라라는 화이트 보디수트에 밀리터리 핫팬츠를 입어 제니와는 또 다른 섹시함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배우 한예슬, 가수 겸 배우 나나,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나띠 등이 보디스트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