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소식] 국가유공자·다자녀 등 주차요금 간편 감면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08.01 10:19  수정 2025.08.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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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혁신센터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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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1일부터 ‘비대면 자격확인시스템’을 적용한 주차요금 자동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국가유공자, 다자녀, 장애인 등 인적 감면 대상자들은 현장 방문이나 서류 제출 없이 사전 등록만으로 주차요금을 간편하게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비대면 자격확인시스템은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를 통해 대상자의 감면 자격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자동 확인하는 방식이다.


사전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이용자는 별도의 서류 제출이나 직원 확인 없이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경제혁신센터 명칭 공모


















광명시는 ‘광명시 사회적경제혁신센터’를 대표할 공식 명칭을 오는 22일까지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네이밍 공모는 광명시가 조성 중인 사회적경제혁신센터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이름을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것으로, 앞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사회적경제 거점 공간으로서의 출발을 상징한다.


광명시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 교환권을 지급한다.


광명시 사회적경제혁신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 중소상공인,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민참여형 복합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하안동 305-5번지 건물을 매입하고 현재 리모델링을 위한 설계를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착공해 2026년 3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1층 북카페형 리셉션 공간 △2층 지역상품 전시 및 판매 공간 △3~4층 교육·회의·협업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과 사회적경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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