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수익·유가증권 관련 배당금 수익 감소 등 영향
신한캐피탈은 올 2분기 당기순이익이 32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1% 증가했으며,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639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41.0%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투자 유가증권 관련 손익 증가 영향 등으로 영업수익 증가했으나, 부동산PF 등 추가 충당금 적립 영향 등으로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4.1% 증가했다.
이자 자산 감소 등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 및 유가증권 관련 배당금 수익 감소 등으로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41.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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