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엔솔 “LFP·LMR 제품, 美 테네시 공장서 수요 대응”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5.07.25 11:21  수정 2025.07.25 11:21

LG에너지솔루션은 25일 열린 올해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전략 고객사인 GM과의 각종 공동 개발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리튬리치망간(LMR), 리튬인산철(LFP)과 같은 중저가형 제품 개발을 진행하며 양산을 전제로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정책 변화 등으로 인해 전기차(EV)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 시기와 규모, 제품의 스펙 등 구체적인 계획을 언급하기는 다소 이르지만 기존 니켈코발트망간(NCM) 파우치 제품은 현재 안정적으로 가동 중인 오하이오 합작 공장에서 생산을 지속하는 한편, 각종 LMR과 LFP와 같은 신규 제품들의 경우 점진적인 캐파 증설을 계획 중에 있는 테네시 합작 공장에서 수요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하며 캐파 활용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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