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와 최고가 만났다…'좀비딸', 최강 제작진 라인업 공개

이예주 기자 (yejulee@dailian.co.kr)

입력 2025.07.25 09:57  수정 2025.07.25 09:57

영화 '좀비딸'의 탄탄한 제작진이 작품 기대감을 높인다.


ⓒNEW

30일 개봉하는 '좀비딸'(감독 필감성)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NEW는 "'부산행', '반도', '킹덤' 시리즈, '뉴토피아', '좀비버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케이-좀비(K-좀비) 세계관을 구축해온 전영 안무감독은 각 캐릭터의 희로애락과 직접적 특성을 반영한 좀비 무브먼트로 극의 리얼함과 긴박감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이어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 '창궐', '엑시트', '인질',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작업한 채경선 미술감독은 동화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듯한 따뜻하고 정감 어린 미장센으로 '할머니집 그 자체'같은 밤순의 집 세트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여기에 '광해, 왕이 된 남자', '한산: 용의 출현', '올빼미', '영웅', '노량: 죽음의 바다', '지금 우리 학교는' 등에 참여한 조태희 분장감독은 섬세한 터치로 캐릭터들을 현실로 소환해 생동감을 더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광해, 왕이 된 남자', '늑대소년', '수상한 그녀', '극한직업', '극한직업', '공조2: 인터내셔날',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남나영 편집감독이 감각적인 편집으로 몰입감을 증폭시켰고, '명량, '검은 사제들', '1987', '극한직업', '범죄도시2', '한산: 용의 출연', '파묘'의 김태성 음악감동이 서사의 밀도와 감정의 울림을 선사하는 음악으로 극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고 덧붙였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예주 기자 (yejul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