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음란행위 혐의로 공항서 체포
"어린아이들도 목격해 무거운 처벌 예상"
한 커플이 항공기 내에서 성행위를 시도하다가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다.
24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19일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플로리다 새러소타로 향하던 미국의 한 비행기 안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포스트
당시 40대 남녀가 자신들의 좌석에서 성행위를 시도하다가 이를 목격한 승객들이 승무원에게 즉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모습을 어린아이들도 목격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줬다.
비행기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대기 중이던 공항 경찰이 두 사람을 공공장소 음란행위 혐의로 체포했다.
미국 코네티컷주 댄버리 거주자인 두 사람은 현재 음란행위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안 AI 이미지 삽화
어떤 처벌을 받을까?
두 사람의 거주지는 코네티컷주지만, 체포된 장소가 플로리다주이기 때문에 플로리다주 법률이 적용된다.
플로리다주 형법에 따르면 16세 미만 미성년자 앞에서의 성적 행위는 '중범죄'에 해당된다.
만약 법정에서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15년 이하의 징역형, 고액의 벌금 그리고 성범죄자 등록이 포함된 매우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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