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8월 분양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5.07.23 09:37  수정 2025.07.23 09:37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동, 총 1370가구 분양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주경 투시도. ⓒ 대우건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다음달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4434번지 일원(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7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분양 물량을 전용면적 타입별로 살펴보면 ▲59㎡A 133가구 ▲59㎡B 95가구 ▲59㎡C 272가구 ▲59㎡D 234가구 ▲59㎡E 112가구 ▲84㎡A 41가구 ▲84㎡B 302가구 ▲84㎡C 181가구로 구성된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급등하는 공사비 인상으로 인한 분양가 상승세가 가파른 추세인 만큼, 가격 부담을 덜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대는 에코델타시티의 중심부다. 에코델타시티는 주거·교육·업무·문화 기능이 집약된 복합 주거지로 개발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서부산IC, 명지IC 등이 가까워 부산 도심은 물론 김해, 창원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2028년 개통 예정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에는 ‘에코델타시티역’ 신설이 계획돼 있다.


도시철도 강서선(트램) 사업 시행도 가시화되고 있다. 대저대교와 엄궁대교도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두 사업 모두 2030년 완공 목표다.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중학교 예정 부지가 있으며, 도보권 내 유치원과 초·고교 예정 부지도 위치해 있다. 인근에는 중심상업지구와 대형 수변공원, 의료시설,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2027년에는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몰이 결합된 ‘더 현대 부산(가칭)’도 개점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59㎡ 소형 평형 비중이 높아 신혼부부나 1~2인 가구에게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골프클럽,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시니어클럽 등이 배치된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3237-9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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