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선불 충전 '무신사머니&선물하기 상품권' 정식 론칭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5.07.02 09:55  수정 2025.07.02 09:55

회원끼리 주고받는 ‘상품권 선물하기’ 출시

무신사, 선불 충전 '무신사머니&선물하기 상품권' 정식 론칭. ⓒ무신사

무신사가 패션 플랫폼 최초의 선불 충전 결제 서비스 ‘무신사머니’를 정식 론칭하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무신사는 금융 전문 자회사 무신사페이먼츠가 발행 및 관리하는 선불 충전금 서비스 ‘무신사머니’를 이달 공식 출시했다.


패션 플랫폼 최초의 선불 충전 서비스인 무신사머니는 현재 팀무신사에서 운영 중인 ▲무신사 스토어 ▲29CM(이십구센티미터) ▲솔드아웃 중 원하는 플랫폼에서 충전 후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무신사 회원이라면 누구든 1회에 최소 5만 원 단위로 최대 한도 20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무신사는 무신사머니를 충전한 후 이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생애 첫 결제’를 기념해 결제 금액의 10%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무신사 스토어 혹은 29CM 중 한곳에서만 회원 ID를 기준으로 1회 참여하여 최대 5000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무신사는 첫 결제 이벤트와 별개로 무신사머니를 결제 수단으로 쓰는 회원에게 1.5%~4%까지 등급에 따른 추가 적립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등급 레벨 5인 회원의 경우 무신사머니 이용시 ▲기본 등급적립 1.5% ▲무신사머니 1.5% ▲무신사머니 프로모션 적립 1.0% ▲생애 첫 결제 10% 등을 합쳐 총 14%의 적립 혜택을 받는다.


무신사는 회원들끼리 무신사머니를 주고받을 수 있는 ‘상품권 선물하기’ 서비스도 7월부터 시행한다. 무신사머니 상품권은 최소 1천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12종으로 한번에 최대 1개씩만 구입하여 지정된 사람에게 전송할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고객들이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패션 플랫폼 최초의 선불 충전 간편결제 서비스인 무신사머니를 도입한 것”이라며 “앞으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무신사머니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 확장을 위한 고도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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