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나 설이 두 번째 싱글 '프리티 하트'(Pretty Heart)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한다.
제나 설(Jenna Suhl)은 1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프리티 하트'를 발매한다.
소속사 엠플리파이는 "신보 '프리티 하트'는 감정의 깊은 바다를 헤매는 사랑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그려난 소울 R&B 곡이다. 따뜻하면서도 거친 감정선이 어우러진 이 곡은 사랑 앞에서 솔직하고 치열해지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감성적인 트랙으로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제나 설은 2018년 싱글 '스틸 히어'(Still Here)로 미국에서 데뷔했다. 4월 국내 첫 싱글 '힐스 앤 밸리스'(Hills and Valleys)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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