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재무당국, 양국 직원 교류로 상호이해 제고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05.28 15:00  수정 2025.05.28 15:00

제2차 한일 재무당국 간 단기 직원교류 프로그램

기획재정부 전경.ⓒ데일리안DB

기획재정부와 일본 재무성은 28일부터 30일까지 한국에서 직원 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제8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에서 합의한 양국 간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해 일본 재무성 주최로 처음 시행돼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


기재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양국 재무당국에서 예산·세제·국제금융 등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기재부 방문을 시작으로 대외경제연구원, 재정정보원 및 민간기업 등을 방문해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한·일 재무당국 간 상호 이해를 제고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올해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다양한 직급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국 간 협력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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