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헐리웃 스타이자 한국 영화 팬들에게 '친절한 톰아저씨'로 불리는 톰 크루즈(Tom Cruise)가 12번째 한국 내한했다. 시즌 트로피7개를 거머쥐며 또 다시 전성기를 맞이한 '당구여제' 김가영이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가졌다.
<옆집 아저씨 같은 헐리웃 스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레드카펫 행사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그렉 타잔 데이비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참석했다.
<당구여제 인터뷰>
당구여제 김가영이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푸조 빌딩 연습장에서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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