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 신예 작가와 '오픈 스테이지' 마지막 전시 개최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5.04.21 12:00  수정 2025.04.21 12:00

러쉬코리아 오픈 스테이지 전시 전경.ⓒ러쉬코리아

러쉬코리아는 오는 5월6일까지 신예 작가 협업 프로젝트 ‘오픈 스테이지’의 마지막 전시를 개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한다고 21일 밝혔다.


오픈 스테이지는 러쉬코리아가 브랜드 이념을 함께 전할 수 있는 신예 작가를 발굴하고, 이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기획한 협업 프로젝트다.


지난해 6월부터 약 1년간 러쉬 강남역점 2층 전시 공간에서 신예 작가 12팀과 ‘동물’, ‘자연’, ‘인권’ 등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여 왔다.


오픈 스테이지 프로젝트의 마지막 전시는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꼼씨’와 협업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를 주제로 멸종 위기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다룬다.


전시는 자연 속 정글을 연상하게 하는 공간과 멸종 위기 동물인 긴꼬리원숭이, 레서판다, 웜뱃을 그려낸 일러스트 작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긴꼬리원숭이 일러스트 작품은 러쉬가 5월 중 출시할 ‘후탄’ 배쓰 밤에서 영감을 받았다. 후탄은 멸종 위기 동물 보호 메시지를 담은 배쓰 밤으로,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키스톤 종’ 보호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러쉬코리아 관계자는 “오픈 스테이지는 러쉬가 추구하는 이념을 신예 작가들과 예술로서 구현한 뜻깊은 프로젝트였다”며 “전시가 이어지는 4월에는 지구의 날과 세계 실험동물의 날이 있는 만큼 오픈 스테이지를 통해 동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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