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청주여자교도소, 출소예정자 사회복귀 지원 협약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5.02.19 14:00  수정 2025.02.19 14:00

한국고용정보원 본원 전경.ⓒ고용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해 다문화 청소년, 노숙인, 돌봄아동 등을 대상으로 지역발전 및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수용자까지 취약계층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고용정보원은 19일 청주여자교도소 대회의실에서 출소예정자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출소예정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일을 통한 경제적 자립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고용정보원은 보유한 전문강사 풀을 활용해 3월부터 5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취업 경향에 맞는 이력서와 자소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재취업 지원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내 구인난을 겪는 기업체 중 출소예정자를 고용할 의향이 있는 기업체 발굴 활동도 지원한다.


이창수 고용정보원 원장은 "출소예정자가 일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자존감을 회복해 사회구성원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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