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서비스 종합평가‘가등급’최우수 기관 최초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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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활성화 UP’ 대시민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행 중인 전자송달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사서함,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를 전자적으로 송달받는 서비스다.
부천시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스마트위택스 QR코드가 포함된 홍보물(배너·전단지·스티커 등)을 제작해 시청 및 3개 구청, 3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고, 시민들이 쉽게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전자송달 또는 자동납부 중 한 가지만 신청해도 700원이 공제되며,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하면 14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가등급’최우수 기관 최초 달성
부천시는 ‘2024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으며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함께 주관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부천시가 최초로 최우수기관에 달성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2017년부터 매년 실시되며 중앙부처 및 광역·기초지자체 등 전국 307개 행정기관(기초지자체 226개소)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20개 지표로 구성되며, 부천시는 상위 10%에 포함돼 지난해 ‘나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가등급’을 받았다.
부천시는 민원인들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지 않고 한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민원상담실’을 설치해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체감도를 크게 향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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