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출시

황현욱 기자 (wook@dailian.co.kr)

입력 2025.01.20 14:05  수정 2025.01.20 14:05

미래에셋생명이 AI를 활용한 맞춤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자사 앱 ‘엠라이프(M-LIFE)’에 새롭게 도입했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자사 앱 '엠라이프(M-LIFE)'에 새롭게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변액케어 서비스와 디지털 WM 라운지 등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선도해 온 미래에셋생명은 기존 금융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했다.


이번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 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자사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이 국내 생명보험 업계 최초의 사례다.


미래에셋생명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는 ▲AI 건강 솔루션 ▲건강 기록 ▲건강 플러스로 구성된다.


AI 건강 솔루션은 ▲건강 검진 이력 ▲병원·약국 ▲설문 결과 등을 분석해 건강 목표와 활동 루틴을 제안한다.


미래에셋생명과 전문 헬스케어 연구기관 '온택트'가 공동 개발한 이 서비스는 19개 질환에 대한 건강 위험도와 만성질환 발병 확률을 예측·분석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 피드백을 제공한다.


건강 기록에서는 ▲식사 ▲운동 ▲체중 등의 데이터를 손쉽게 기록하고, 이를 분석한 맞춤형 건강 관리 팁과 주간 활동 리포트를 받아 볼 수 있다.


건강 플러스는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 ▲건강검진 우대·예약 ▲대형 병원 예약 대행 등 의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등급(화이트·오렌지·오렌지+)에 따라 차별화된 혜택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걸음수를 활용한 '걸어서 세계여행', 지인들과 함께 참여하는 '모임' 등 재미 요소를 가미한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한다.


이정기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똑똑한 헬스케어 서비스로 고객의 건강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새해에 더 많은 분들이 금융과 건강을 아우르는 미래에셋생명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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