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말보로 기술대학교서 연수
수산계 대학생 뉴질랜드 훈련연수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사업 전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있다. ⓒ
해양수산부는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수산협력사업’ 일환으로 2024년도 수산계 대학생 훈련연수 참가 대학생들이 오는 13일부터 4주간 넬슨-말보로 기술대학교(NMIT)에서 연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15년 한-뉴 FTA 체결에 따라 2016년 도입했다. 대학생 훈련연수 사업은 수산 계열 관련학과 대학생들을 선발해 겨울방학 동안 뉴질랜드 넬슨 지역에서 4주간 현지 직무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전국 수산계 대학생 59명이 지원해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뉴질랜드에서 수산업 관련 이론과 선진화한 양식 및 가공 기술에 대한 현장실습 등 직무 교육을 받게 된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뉴질랜드 현지 직무훈련과 교육은 미래 수산업에 종사할 학생들에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우리 수산업이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연수 기회를 확대해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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