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전국 도 농업기술원장 업무협의회…“농산물 수급 안정 총력”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4.12.26 14:02  수정 2024.12.26 14:02

전국 도 농업기술원장 업무협의회 모습. ⓒ농촌진흥청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올해 집중호우와 폭염, 이상고온 장기화로 농작물 생육부진과 수급 불균형, 병해충 확산 등 영농 어려움이 컸다”며 “지역별 선제 조치를 강화해 농산물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청장은 26일 본청에서 전국 도 농업기술원장 업무협의회를 주재하고, 올해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이 추진한 주요 업무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내년도 중점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폭설·한파 등 겨울철 기상재해, 봄철 일조 부족 등에 대응하는 기관별 조치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일선 영농현장에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전 점검 및 홍보, 기술지원을 주문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농업연구개발 혁신 방안’ 중 농업 정책지원 및 현안 해결을 위한 10대 프로젝트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미래 농업혁신 4대 프로젝트, 2025년도 기술 보급 중점 추진계획을 밝혔다.


권 청장은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모두 혁신과 협업을 통해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관의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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