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핫플뱃길’,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대회 우수과제 선정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11.28 11:01  수정 2024.11.28 11:01

여행 불편 해소로 관광객 유치

해양수산부 '핫플뱃길' 홍보 이미지.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에서 ‘핫플뱃길 프로젝트’가 우수과제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핫플뱃길은 명소를 뜻하는 ‘핫 플레이스(Hot place)’와 ‘뱃길’의 합성어로 뱃길을 명소로 만든다는 의미다.


해수부는 섬 주민의 유일한 교통수단을 보장하기 위해 연안여객선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수부는 지난해 8월 연안여객선과 섬 관광을 연계하여 새로운 여객수요를 창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최근 건조한 어청카훼리호가 운항하는 군산-어청도 항로를 대상으로 ‘핫플뱃길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핫플뱃길 프로젝트를 통해 공유 차량 서비스 유치, 여행 정보 제공 방식 개선 등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섬 여행객의 여정 간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아울러, 올해 핫플뱃길 프로젝트 홍보를 위해 어청도 낭만뱃길(4월), 선상 북콘서트(5월), SNS 사진 공모 이벤트(6~7월), 해양안전골든벨(11월) 등 행사를 진행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앞으로도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섬 주민을 포함한 우리 국민의 교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신규 여객수요 발굴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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