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4만8047대… 총 5만21대 판매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 ⓒ쉐보레
한국GM(GM한국사업장)은 10월 한 달 동안 내수 1974대, 수출 4만804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 성장으로 전체 판매는 전년 대비 8.1% 늘었다.
내수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신차효과가 소멸되며 판매량이 크게 줄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10월 판매량은 1516대로, 전년 대비 절반 이상(50.2%) 쪼그라들었다. 이어 트레일블레이저 306대, 트래버스 83대, 콜로라도 27대 순으로 팔렸다.
다만 해외 판매가 확대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4.9% 증가한 총 4만8047대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10월 한 달 동안 전년 동월 대비 19.1% 증가한 총 2만9843대 판매됐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해외시장에서 총 1만8204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가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등 GM의 핵심 제품들이 높은 경쟁력을 크게 인정받고 있다"며 "11월에는 쉐보레 제품 전반에 걸쳐 무이자 할부, 현금 지원 등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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