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실태’정책세미나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4.10.21 10:05  수정 2024.10.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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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외국인가정 자녀 600명 대상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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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22일 ‘경기도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이 올해 6월 경기도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가정 자녀 6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5%는 향후에도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고민거리는 성적 등 공부(40%)가 차지했다. 일과 관련한 조사에서는 ‘일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38%였으며, 현재 일(아르바이트)하는 비율은 전체의 11%였다.


직업훈련 선호도는 음식 및 조리(제과제빵, 커피)가 29.6%, 인공지능(AI) 및 정보통신 관련이 20.1% 순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의 인사말에 이어 연구책임자인 김영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장이 ‘다문화가구 특성, 경제활동과 사회생활’ 영역을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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