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5년 연속 획득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4.09.05 12:34  수정 2024.09.0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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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인권센터 설치 등 인권존중문화 확산 노력 결실

한국경영인증원 황은주 대표(왼쪽)와 GH김인중 법무실장.ⓒGH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GH는 지난해 12월 성희롱·성폭력, 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 침해 사건의 조사와 처리를 독립적으로 조사하는 'GH 인권센터'를 설치해, 공사의 인권 보호를 강화했다. 또 인권센터와 심리상담 서비스를 연계해 직원들의 정신 건강 보호와 인권 침해 예방 및 피해자 지원에도 힘썼다.


올해 8월에는 인권 컨퍼런스를 열어 인권경영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부장급 간부사원으로 인권보호관 38인을 지정하는 등 인권 존중 문화를 더욱 확산시켰다.


GH 김세용 사장은 "이번 5년 연속 인증으로 GH가 인권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임이 입증됐다"며 "인권경영이 조직문화와 경영전반에 뿌리내릴수 있도록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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